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드워드 티치(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Fate/Grand Order-turas realta-]] ===== ||<-2> [[파일:티치_코믹스1.jpg|width=50%]] || ||<-2> 첫등장 || ||[[파일:티치_코믹스2.jpg|width=100%]]||[[파일:티치_코믹스3.jpg|width=100%]]|| ||<-2> 평소 모습 || [[봉쇄종국사해 오케아노스]] 파트에서 등장한다. 처음 등장하고 리츠카 일행과 첫 대면을 하기 전까지도 그 티치가 맞나 싶을 정도로 굉장히 진지한 모습을 보이는 듯 했지만 에우리알레와 마주치자마자 에우리알레짱이 보고 싶다니, 벌레처럼 경멸 당해 맨발로 밟혀줬으면 좋겠다는 발언과 함께 --평소 그대로의 모습을 보이며-- 망가진다. 원작처럼 드레이크에게는 심드렁한 모습을 보인다. 만화에 나오면서 원작이상으로 다채로운 얼굴개그를 보이며 반쯤 개그 캐릭터 같은 모습을 보이지만 헥토르를 의심하고 있어 은근슬쩍 그의 진명을 밝히고, 앤을 잃어 잠시 패닉에 빠져 있던 메리를 냉혹한 말로 일으키는 등 노련한 모습도 보인다. 1차전에는 티치의 보구 사용으로 칼데아 측을 몰아붙였지만, 오리온과 아르테미스 등 전력을 보강 시킨 2차전에는 밀리기 시작한다. 시작부터 무기고를 잃어 대포 사용이 불가능하고, 앤 보니가 먼저 소멸하는 바람에 근접전을 벌인다. 이때 드레이크와 일대일 주먹질 맞짱을 벌이며 원작처럼 드레이크를 존경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힌다. 드레이크가 대포와 함께 돌격하는 수에 밀리는 듯 했지만 메리 리드를 방패로 삼아[* 당시 메리 리드는 앤 보니가 소멸한 여파로 설령 티치가 방패로 쓰지 않았어도 얼마 안 가 소멸하게 될 운명이였다. 그렇기에 티치는 앤의 소멸에 절망하는 메리를 향해 보물을 빼앗아야 하니 소멸하기전까지 알뜰하게 이용해주겠다고 이야기하고, 메리 역시 할일을 알고있다며 대답하며 반드시 이기라며 채근한다. 해적다운 사생관을 보여주는 장면.] 승기를 얻는데 성공하는 듯 했지만 헥토르의 배신에 영핵을 꿰뚫린다. 하지만 소멸하지 않고 에우리알레를 확보한후 유유히 드레이크 일행의 공격을 피하는 헥토르를 기습, 에우리알레의 회수를 방해했다. 이후 드레이크가 생전처럼 모가지가 따이는 일은 막아주겠다며 지켜주는 사이 드레이크를 향한 존경심을 털어놓고 끝까지 대해적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소멸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